KIM Sug Hwa 김석화 / MOON-nature / 2023.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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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김석화 KIM Sug Hwa 

추계예대 회화과, 계명대대학원 회화과 졸업

Instagram: @halfmoon_peace


개인전

2023 "moon-nature" (갤러리 더숲, 서울)

2023 "moon-nature" (갤러리밀스튜디오, 서울)

2022 “moon time”(환갤러리, 대구)

2021 “달의 유미적 경관” (더숲아트갤러리, 서울)

2021 “moon – Life” (봉산문화회관 2전시실, 대구)

2020 “moon” (스페이스mm, 서울)

2019 "반달로 채우다" (Gallery MOON101, 대구)

2017 "반달로 채우다" (cu갤러리,대구)


그룹전

2022 프랑스 레지던시 교류전 (L’App’ART. France, 주아니)

2022 한완희와 열 세작가의 collaboration art (아르떼숲, 서울)

2022 당산나무 그리고 리얼리즘 - 손장섭 화백 1주기추모전(나마갤러리 ,서울)

2021 아트맵 예술지원서비스 (김진수 로스터리카페, 대구)

2020~2021 수창청춘맨숀2020 어반아트뮤지엄 외부벽화

2020 WORKING RELATIONSHIP(Gallery MOON101, 대구)

2019 Freedom2019 "Now &future" (후쿠오카 아시아미술관) 외 다수의 단체전


Artist's Statement

지속적으로 달을 소재로 조형적 작업을 해왔습니다. 달은 어쩌면 나의 삶과 닮아 있는 듯합니다. 서서히 모습이 변하며 반복되는 달은 일상 속 흐름에 가까이 있고 또 저 멀리 떠 있는 무심한 듯한 달은 상상과 위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겹겹의 한지의 물성을 통해 다양한 감정의 흐름을 나타내고, 스며드는 우연의 효과를 통해 자연스럽고 안정된 아름다움을 찾습니다. 또한 변화무상한 한지를 재료로 질서와 변화를 만드는 조형성을 실험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moon – nature” 이며 눈에 보이는 달과 나무, 꽃의 형태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인지하고 있는 자연적인 흐름을 나타냅니다. 작업 가운데 드러나는 우연성에 초점을 맞추어 아름다움을 찾고, 달에 나를 비춰보듯 마음을 순화시키는 작업을 시도했습니다. 



더숲아트갤러리는 컬쳐플렉스 더숲에서 운영하는 미술 전문 전시 공간입니다. 지하 1, 2층, 두 개관에서 초대개인전 중심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갤러리 외에도 예술영화전용관, 큐레이션 서점 등 복합문화공간적 성격을 갖는 곳으로, 갤러리의 문턱을 낮추어 많은 관람객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eosup Art Gallery is a contemporary art space operated by Culture Complex Deosup. Located on two underground levels, it primarily hosts solo exhibitions by invited artists. Alongside the gallery, the complex includes an art-house cinema and a curated bookstore, offering a rich cultural experience. By lowering the threshold to art, the gallery invites visitors to enjoy artworks in a relaxed, everyday se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