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Ja 홍자 / Clinamen-Bloom / 2024.3.1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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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홍자 HONG Ja

한국미술협회 / 현대미술작가회 / 광릉숲 예술인 공동체 / 소흘예술협회 회원 / 클리나멘 조형연구소 운영

Instagram: @hongmija0

  

개인전 

2024        더숲아트갤러리 초대 개인전 “클리나멘–꽃피다”

2023        갤러리 뮤 “클리나멘-꽃으로 오다”포천문화관광재단지원 작품전 

2023        갤러리 마롱 “클리나멘-꽃으로 오다” 개인전

2018     라치오비엘 갤러리 “꽃으로 오다” 초대 개인전

2018     대안공간 눈 “클리나멘-꽃으로 오다” 개인전

2017     쾌연재도자미술관 초대 개인전

2006     정동 경향갤러리 초대 개인전

2005     갤러리 라메르 개인전


아트페어 외 단체전

COAF 아트페어 2016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2018 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군집 아트페어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

위드 아트페어 2018 (송도 컨벤시아)

더숲 아트페어 2023 (더숲아트갤러리)

포천드로잉축제 소흘예술협회특별전 (모돈갤러리)

영평8경, 치유와 상실의 공간전 (갤러리 거울속의 춤)

포천 38프린지 페스타 (광암이벽유적지)

소흘예술협회-배울아트워크

수목원가는길 오픈 스튜디오 

포천 프린지 페스타 설치전 ‘함께하다’

루왕전시 (프랑스 르왕)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 설치작품전-골무 오늘이 그 날이야 

Freedom 2019 (일본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광주비엔날레 다므기전


Artist's Statement

흙으로 만든 도자 알갱이 작업을 한다. 

작고 네모진 알갱이는 가마에 구워져 나왔기에 미묘한 색깔과 크기의 차이를 갖고 있다. 

이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알갱이는 비슷비슷한 하루하루 우리의 삶을 닮아있다. 

그래서 알갱이는 각각의 삶의 조각들이고 하나의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미묘하게 다른 ‘작고 네모진 알갱이’ 하나 하나를 선택해서 구성하고 알갱이의 사이와 사이를 고려하여 붙이는 행위를 통해서 삶을 내면화하고 축적한다. 

흙과 불을 다독거려 ‘작고 네모진 알갱이’를 얻고, 그것으로 화면 위에서 결합하고 구성하여 부분이 전체를 이루고 전체가 부분을 감싸는 화엄을 표현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 명제는 ‘클리나멘 - 꽃피다’이다. 

작품 속의 블루 알갱이처럼 푸르른 날이, 그리고 하나의 알갱이속에서 변화가 있듯이 새로운 날이 되길 바란다. 어떤 일들이 한창 일어나고 개화하길~ 

이를 통해 우리 삶에 꽃이 피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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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아트갤러리는 컬쳐플렉스 더숲에서 운영하는 미술 전문 전시 공간입니다. 지하 1, 2층, 두 개관에서 초대개인전 중심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갤러리 외에도 예술영화전용관, 큐레이션 서점 등 복합문화공간적 성격을 갖는 곳으로, 갤러리의 문턱을 낮추어 많은 관람객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eosup Art Gallery is a contemporary art space operated by Culture Complex Deosup. Located on two underground levels, it primarily hosts solo exhibitions by invited artists. Alongside the gallery, the complex includes an art-house cinema and a curated bookstore, offering a rich cultural experience. By lowering the threshold to art, the gallery invites visitors to enjoy artworks in a relaxed, everyday se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