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Heecheol 윤희철 / 건축풍경 / 2024.10.2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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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윤희철 YOON Heecheol

Instagram: @modongallery

대진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펜담채화가

경향신문 <윤희철의 건축스케치> 컬럼니스트 (2016~2018)

  

개인전 20회

2024    더숲아트갤러리 초대개인전

             모돈갤러리 개인전

             서부지방법원 작가공모 당선 초대전

2023    아트불갤러리 청담 초대전

2022    인사아트프라자 작가공모 당선 초대전

外 


저서

『정동, 걷고 물들이고 탐닉하다』, 황소자리 출판사, 2020

『건축가의 서울산책』, 도서출판 이종, 2017 

컬러링북 『아름다운 서울 : SEOUL&SOUL』, 도서출판 린, 2016

『유럽을 스케치하다』, 도서출판 린, 2015


수상

2021     서울상징관광기념품공모전 프리미엄제품상

             인사아트플라자 갤러리 작가 공모전 장려상

2019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사업 5인 작가 선정

2018     대한민국관광상품공모전 동상

             한국관광명품점 신상품 개발 공모전 은상

             제주관광상품공모전 장려상

             서울상징관광상품공모전 아이디어상 

2017     대한민국관광상품공모전 동상

             제주도관광상품공모전 입선

             서울상징관광기념품공모전 아이디어상

2016     서울상징관광기념품공모전 동상 

2015     서울상징관광기념품공모전 동상


캘린더

2025     영락교회 80주년 기념 캘린더

2024     대진대학교 캘린더

2022     LH 캘린더

             서울 캘린더(2021년 서울상징관광기념품공모전 프리미엄제품상)

2019     삼성화재 캘린더

             제주도 캘린더(제주관광협회주관)


Artist's Statement

펜만으로 그려진 흑백의 모노톤 그림은 사람의 시선을 이끄는 힘이 있다. 특히 사진과 달리 펜화는 가까이 갈수록 수없이 그어진 가는 선들의 집합체라는 사실이 더욱 그렇다. 그러나 흑백의 모노톤은 심오함을 주는 장점이 있지만 색채의 다양성과는 거리가 있다. 불필요한 색채의 다양성을 거부하는 것이 펜화의 속성이라면 펜화는 단어 그 자체에서 색채를 거부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흑백의 심오함과 색채의 다양성 두 가지에 모두 강한 매력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펜선의 밀도를 높이지 않는다. 색이 들어갈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얼핏보면 수채화나 동양화 같은데 가까이 들여다 보면 펜선이 밑바닥에 깔려 있는 펜화의 맛이 느껴진다. 대체로 펜화는 30호 이하의 그림들이 대부분인데 반해 나는 다양한 크기의 그림을 시도해 본다. 경복궁과 포천 전경에서 150호 이상의 크기에도 도전을 해 보았다. 몇 개월에 걸친 집요한 작업 끝에 완성한 큰 크기에서도 펜화가 가지는 디테일을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금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채색이 더해진 펜화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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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아트갤러리는 컬쳐플렉스 더숲에서 운영하는 미술 전문 전시 공간입니다. 지하 1, 2층, 두 개관에서 초대개인전 중심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갤러리 외에도 예술영화전용관, 큐레이션 서점 등 복합문화공간적 성격을 갖는 곳으로, 갤러리의 문턱을 낮추어 많은 관람객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eosup Art Gallery is a contemporary art space operated by Culture Complex Deosup. Located on two underground levels, it primarily hosts solo exhibitions by invited artists. Alongside the gallery, the complex includes an art-house cinema and a curated bookstore, offering a rich cultural experience. By lowering the threshold to art, the gallery invites visitors to enjoy artworks in a relaxed, everyday se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