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 Seongwoung 위성웅 / <내게 가장 소중한 하루> / 2025.4.2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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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위성웅 WI Seongwoung

E-mail · wsw2222@naver.com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졸업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졸업


개인전 

2024  내게 가장 소중한 하루 (소전미술관, 경기도 시흥)

2023  하루를 갖다 (인사아트센터 G&J갤러리, 서울)

2022  하루를 갖다 (갤러리탐 롯데백화점 수원점, 수원)

2022  하루를갖다 (갤러리탐, 서울) 외 17회


아트페어 & 2인전

2022  인천아시아아트쇼 (송도컨벤시아, 인천) 외 8회


단체전

2024  더숲아트갤러리 기획 모던아트 (더숲아트갤러리, 서울)

2023  바람이 지나는 길목에서 (헤럴드 갤러리, 서울)  200여 회


작품소장

전남도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인천문화재단(미술은행), 강화군청, 전등사 외 다수 

 

Artist's Statement

유리구슬이 만들어낸 평범한 일상이 새로운 세계로...


익숙한 현실이 낯설어 보일 때가 있다. 자연이 빚어내는 특이한 풍경이 그런 경우다. 화면에 그려낸 일상 풍경은 아주 사소하고 평범하다. 하지만 전혀 새로울 것 없는 이 풍경이 조금은 낯설고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마치 두꺼운 유리창을 통해 바라보는 풍경처럼 몽환적인 느낌이다. 가까이 다가가 보면 형상은 없어지고 유리구슬이 보인다. 투명하고 작은 유리 알갱이들이 화면을 촘촘하게 뒤덮고 있다. 그리고 유리의 동그란 면 사이사이로 여러 가지 색채가 보인다. 시선을 옮기면 색채들은 움직이고, 광선의 방향을 바꾸면 유리구슬의 빛도 따라서 움직인다. 그림 앞을 지나가면서 바라보면 화면이 다양한 모습으로 조금씩 변화하는 것을 찾아낼 수 있다. 시각적 다변성이다.  이 때문에 평범한 형상들은 새로운 느낌의 신선한 회화로 바뀌는 것이다. 화면에 사용한 재료는 산업용으로 쓰이는 유리구슬이다. 도로 표지판에 쓰이는 것으로 빛을 받으면 반사하는 성질을 지녔다. 이 때문에 작품에서는 환상적인 일상 풍경으로, 색채의 다변성을 일으키는 현상을 갖게 된다. 현대사회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현실과 비현실을 살아가야할 숙명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그림에서 작가자신과 타인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을 통해 그들이 드러내는 희노애락의 스토리텔링을 담백하게 표현하고,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오버랩(Ooverlap)되어 유리구슬이 더해져 제각각의 사연들이 스스로 빛을 발한다. 더할나없는 하루의 찬사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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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아트갤러리는 컬쳐플렉스 더숲에서 운영하는 미술 전문 전시 공간입니다. 지하 1, 2층, 두 개관에서 초대개인전 중심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갤러리 외에도 예술영화전용관, 큐레이션 서점 등 복합문화공간적 성격을 갖는 곳으로, 갤러리의 문턱을 낮추어 많은 관람객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eosup Art Gallery is a contemporary art space operated by Culture Complex Deosup. Located on two underground levels, it primarily hosts solo exhibitions by invited artists. Alongside the gallery, the complex includes an art-house cinema and a curated bookstore, offering a rich cultural experience. By lowering the threshold to art, the gallery invites visitors to enjoy artworks in a relaxed, everyday setting.